행사 정보

8개 사원과 신사에서 전개되는 설치미술

 
9월3일(토)~ 10월23일(일)

불교의 전래는 학문・철학・사회시스템의 전래이기도 하며 일본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일본 문화에 영향을 가져다 준 각 나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일본 역사상 가장 개방성과 국제적 면모를 갖춘 시대의 상징인 시내의 사원에서 설치미술을 전개합니다.

도다이지 절 / 채국강(蔡國強)  중국  전시 중

  • 아티스트/채국강(蔡國強)  중국
    국가의 총력을 기울여 제작된 려사나불좌상(대불・국보)과 세계 최대급의 목조 건축인 금당(대불전・국보)등으로 잘 알려진 동대사. 13세기 가마쿠라 시대에 중국의 기술에 의해 부흥된 난다이몬과 대불전 사이에 있는 카가미이케 연못을 동아시아의 바다로  간주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배”는 바다를 개입한 문화 교류의 상징입니다. 중국의 배 제작팀 10명이 일본을 방문해, 동아시아의 바다를 항해한 전통의 목조선을 공개 제작했습니다. 완성된 배는「동아시아 문화 도시 2016 나라시」의 심벌 아트로 전시 중입니다

카스가다이샤 신사 / 시슈(紫舟) + team Labo (일본)

  • 아티스트/시슈(紫舟) +team Labo(일본)
    20년마다 행해지는 신전의 복원사업, 제60연차의 연식조체가 거행되는 카스가다이샤 신사. 3월에 열리는 카스가 축제 때 본전에서 칙사삼향의식(勅使参向之儀)을 행하기 전에 「착도 의식(着到之儀)」이 거행되는 건물「착도전(着到殿)」(중요 문화재)에 작품을 전시합니다.
  • 8syaji_art_kasuga
    프로젝션에 비치는 문자에 손을 대면, 그 문자가 의미하는 도안이 움직입니다. 나라와 연관된 인터랙티브 아트 작품. 

고후쿠지 절(興福寺) / 사반드・헤사미안(이란)

  • 아티스트/사반드・헤사미안(이란)
    669년에 건립된 야마시나 절이 기원인 고후쿠지 절.
    2016년 여름~가을에 나라 시가지의 심벌이기도 한 오층탑과 삼층탑 2개의 국보가 처음으로 동시에 문을 엽니다.
    그 삼층탑 주변에 작품을 전시합니다.
  • 8syaji_art_kohfukuji
    장식적으로 보이기 쉬운 이슬람 미술을 구조적인 시점으로 해석하여 표현. 연꽃을 모티브로 오브제를 제작. 

간고우지 절(元興寺) / 김수자 (한국)

  • 아티스트/김수자 (한국)
    6 세기 창건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아스카(飛鳥)사원이 헤이죠(平城)가 도읍지로 되면서 옮겨진 간고우지 절. 본당(극락당), 선실(국보)은 지금도 아스카 시대의 기와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품은 쇼시보우(나라현 지정 문화재)의 좌실과 돌무대 2 곳에 전시합니다.
  • 8syaji_art_gangoji02
    우주의 시작으로부터 작품을 착상. 모든 빛을 흡수해 전부를 빨아 들일 것같은 블랙의 오브제와 모든 것을 반사하는 유리면에 의한 설치미술. 쇼시보우의 좌실에서는 영상으로 작품을 전시합니다.

다이안지 절(大安寺) /카와마타 타다시(川俣正) 일본

  • 아티스트/카와마타 타다시(川俣正)
    7세기의 쇼토쿠(聖徳) 태자가 창건한 구마고리도장(熊凝道場)이 기원인 관사필두「대사원」이던 다이칸다이지(大官大寺)절이 헤이죠가 도읍지로 되면서 옮겨진 다이안지 절 .번창기에는 난다이지(南大寺)절이라고도 불리웠으며 887명의 승려들이 학문을 한 종합대학으로 대규모인 가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논밭 남은 탑터 주변에 작품을 전시합니다
  • 8syaji_art_daianji
    유적 조사의 근거로 보아 동서로 거대한 7층탑이 있었다고 추측되는 탑터의 근처에서 작품을 발표. 문화재 수복 등으로 계승되어 온 통나무 발판 기술을 활용하여 당시의 탑을 방불케 하는  현대의 탑을 제작합니다. 

야쿠시지 절(薬師寺) / 시르파・쿱타  (인도)

  • 아티스트/시르파・쿱타  (인도)
    텐무(天武) 천황이 황후(후의 지토천황)의 병의 치유를 기원해 건립된 야쿠시지 절. 710년의 헤이조쿄 천도와 함께 후지와라쿄(藤原京)에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나라 시대의 하쿠호 건축양식(白鳳様式)으로 지어진 동탑(국보・해체 수리중)외에 가마쿠라 시대의 토우인(東院堂)당(국보)이 있습니다.
  • 8syaji_art_yakushiji
    인체는 윤곽선으로 머리 부분은 구름과 바람 등 자연의 원초적인 모티브로 표현하고 사람은 자연의 일부로서 공간과 잘 융합된 조각 작품.

토쇼다이지 절(唐招提寺) / 다이아나・알하딧(시리아)

  • 아티스트/다이아나・알하딧(시리아)
    계율을 배우는 사원으로서 당나라의 승려 칸진이 창건 한 토쇼다이지 절. 금당(국보)을 비롯해 나라 시대의 건물이 남아 있는 가람은 나라 시대 연호의 숨결을 느낍니다. 작품은 경내에 있는 칸진이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용신을 모시는 연못에 전시합니다. 
  • 8syaji_art_toshodaiji
    흐르는 시간의 변화와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테마로 한 설치미술.

사이다이지 절(西大寺) / 아이샤・에르크멘(터어키)

  • 아티스트/아이샤・에르크멘(터어키)
    쇼토쿠 천황의 발원으로 창건 된 사이다이지 절. 나라 시대에는 동대사 절과 견주할 만큼 장대한 가람이 있었습니다만 거듭되는 화재로 인해 대부분이 없어지고 현재는 에도 시대 중기 이후의 가람이 남아 있습니다. 나라 시대에 서탑이 세워져 있었던 곳에  다실 로쿠소안과 연못의 주변에 작품을 전시합니다.
  • 8syaji_art_saidaiji
    바다는 문화를 수용하는 파이프라인. 연못을 실크로드 동단의 나라로 간주하여 동서의 물을 순환시키는 작품을 제작.